이번 주 금요일은 즐거운 봉급일...
아직까지 봉급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과세후 봉급이 얼마가 되려는지 알 수는 없지만 뭐 이번 달은 이래 저래 붙어오는게 있으니 나름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근황.
오늘도 어김없는 연수의 연속.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전 직종중에 영업계 연수가 제일 길더라...
SE나 스탭이나 개발직은 이번 주중에 본배속 된다던데... 영업은 본배속이 다음 달 말이니 (...)
오늘은 간만에 전사공통연수 기간의 맴버로 수업을 들었는데... 뭐, 약간 팀이 바뀌거나 하긴 했지만서도...
...같은 팀 여자애 중에 적극적으로 자기가 M - 덧. APU의 APM과는 다른 M (...) - 임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애가 하나 있어서 재미있었다는...
팀 워크로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질문 - 발표 - 관찰을 할때도 이런 저런 질문으로 괴롭혀달라고 하질 않나 (......)
옆에 앉아있던 남자애는 미래 설계를 철저하게 한 전형적인 이공계 애였는데...
...토익 930에서 900점으로 점수 떨어졌다고 무진장 풀이 죽어 있는 걸 非狼군 맞은편에 앉아있던 300점대의 애가 한숨을 푹 내쉬면서 쳐다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토익은 점수 확 떨어질거라 생각했더니 이게 웬걸.
전보다 50점 올라서 900점 (...)
게다가 리스닝은 어째서인지 만점 (......)
어허허... 라는 말 밖엔...
내일부터는 이틀동안 ICT 기초고 그 다음엔 럭비랑 합기도 (...) 수업 듣고 그 다음은 면접이던가... 보고 나면 이번 주도 끝나고 또 금요일 저녁엔 초봉 기념으로 같은 클래스 애들끼리 술마시러 갈테고...
토요일엔 리츠메이칸이랑 APU 합동으로 벌이는 졸업생 모임 제 1회 Reconnection에 참가하러 미나토구 (...) 까지 기어 내려가야되고...
그나저나 스마트 캐쥬얼이란 과연 무슨 분류인건지... 청바지는 금물이라면 그 시점에서 이미 캐쥬얼은 아니라고 보는데 말이지 (...) 닥치고 리쿠르트 수트 입고 오라는 건가 (...)
아무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