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술자리 오늘도 술자리 (...)

기숙사 관장님 말마따나 신입사원때 제일 힘든게 초봉 받을때까지 나가는 술자리 비용인 듯 하다 (...)

지난 주만해도 서너번 마셨고...

이번주도 벌써 어제까지 두번, 오늘 저녁까지 합치면 세번째인가 (...)

화요일날은 전사공통연수 끝나면서 각 BU별로 흩어지기 전의 마지막 술자리였고 (...)

어제는 새로 BU로 편성되어 같은 클래스가 된 40명 남짓끼리 첫 단합을 위한 술자리였고...

오늘은 카시와에서 이사나가는 큐슈 출신자 두 명을 보내는 송별회라는 목적 (...) 으로 또 술자리 =ㅅ=

뭐, 다행스러운건 일본의 술자리라는 것이 우리 나라처럼 무차별로 마시게 하는건 아니라는 것 정도일까.

아무튼 일선 영업이 아니라 업계 영업인지라 상대적으로 접대할 일은 줄어드는 반면, 할당되는 예산은 일선 영업의 약 세 배 (...) 쯤 된다고 하니, 어찌되었든 이 맴버로 술자리 가질 일이 적지는 않을 듯한 느낌도 든다 (...)

뭐, 어차피 5월 말까지는 아직 연수 기간이고 6월 1일부로 정식 고용되면서 노동 조합도 의무 가입되니...

다음 주 금요일의 봉급날이 기대된달까...

그러고보니 오늘 외환은행 토쿄지점에서 만든 송금전용카드도 왔겠다.

아아, 이사비랑 교통비 얼마나 나올지가 관심사로군.

by 非狼 | 2009/04/18 13:12 | 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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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4/19 16:16
술자리에 자주 나가시는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도쿄, 교토를 목표로 일본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혹시 서로 시간이 맞는다면 한 번 만나뵈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非狼 at 2009/04/20 20:31
그 기간이면 골든위크니 아마 가능할 듯 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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