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이지스함, 어선과 충돌
イージス艦が漁船と衝突・野島崎沖の太平洋上 from 日本経済新聞
자고 일어나자마자 황당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치바현 노지마사키 해역에서 작년 가을에 취역한 최신예 이지스함 아타고가 어선이랑 들이받아 보기좋게 두동강 내버렸단다.
오늘 새벽 네시에 들이받았다는 모양인데, 현재까지 어선에 타고 있던 부자는 행방불명인 상태이다.
...뭐랄까, 이건 뭐 디오게네스 말처럼 하늘은 잘 보는 주제에 발밑은 쳐다보지도 못하는 이지스함도 아니고...
지금까지 들어온 정보대로라면 이지스함 쪽에선 어선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하고 옆에서 들이 받아버린 모양인데...
화면에 나오는 걸로는 완전 두동강 나서 선수는 이쪽에 선저는 저쪽에 라는 느낌이다.
아무튼 뭐, 또 한건 터트렸군, 방위성.
7.7t 자리 참치잡이 어선이랑 7700t짜리 이지스라... 정말 일당백이로군 (...)
그나저나 아사즈바에서 현장 리포터가 나오는데 이름이 이민화씨네. 재일 2세인가... 일본어는 분명 일본인 일본어인데...
# by | 2008/02/19 07:40 | 잡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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