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8일
오늘의 저녁 메뉴...

저녁은 6시 전에, 야식은 - 음주시를 제외하면 - 없다, 라는게 생활 패턴인지라 남들이 보기엔 이른 저녁.
마침 냉장고에 남아 있던 닭 허벅지살을 가지고 볶음을 만들어 봤는데 이거 은근히 술안주로 써도 괜찮겠다.
다만 양파랑 파가 다 떨어진걸 깜빡하고 요리를 시작해 버린게 문제였달까...
소금 소량에 간장 소량, 요리술 소량에 고추장 소량을 넣고 중불에서 슬슬 볶아봤는데 양념이 딱 맛좋게 베어들어서 반찬으로 쓰기도 좋고, 한 잔 할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조리하는데 시간도 얼마 안 들고.
아무튼 그럼 슬슬 밥먹으러 갑니다~
# by | 2008/02/18 17:33 | 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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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본에 살지만, 제 식단은 많이 빈약한데 말이죠....(흑)